매화역수 괘 세우는 법: 숫자로 할까, 시각으로 할까?
무료 도구에는 괘를 세우는 방식이 두 가지 있습니다. 숫자 세 개로 세우는 방식과, 확정한 시각으로 세우는 방식입니다. 두 방식은 입력도 계산도 달라서, 같은 괘를 다른 방법으로 본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계산입니다. 이 글은 숫자 방식을 다룹니다.
- 숫자 세 개로: 1부터 99까지 정수 세 개를 고릅니다. 넣은 순서 그대로 쓰기 때문에 순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 시각으로: 확정한 바로 그 1분으로 괘를 세웁니다. 규칙이 다르므로 숫자로 세운 괘와 맞춰 볼 대상이 아닙니다.
숫자 세 개는 각각 무엇을 정하나요?
세 수는 저마다 맡은 일이 있습니다. 첫 수와 둘째 수는 8로 나누어 그 나머지로 상괘와 하괘를 정하고, 나머지가 0이면 8로 봅니다. 셋째 수는 6으로 나눈 나머지로 동효를 정하며, 0이면 여섯째 효입니다.

| 입력 | 정하는 것 | 규칙 |
|---|---|---|
| 첫 수 | 상괘 | 8로 나눈 나머지, 0이면 8 |
| 둘째 수 | 하괘 | 8로 나눈 나머지, 0이면 8 |
| 셋째 수 | 동효 | 6으로 나눈 나머지, 0이면 6 |
세 수를 더한 뒤 동효를 정하는 해설이나 계산기도 있습니다. 이는 다른 규칙이지 계산 실수가 아니므로, 결과가 다르면 방법부터 비교하세요. 직접 숫자를 넣어 보려면 무료 매화역수를 쓰면 됩니다.
무료 도구로 직접 확인하며 읽어 보세요.
매화역수 도구 사용해 보기팔괘와 숫자 대응표
나머지 1부터 8까지는 각각 팔괘 하나를 가리키며, 도구는 전통적인 선천팔괘 수를 씁니다. 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행 칸은 뒤에서 위아래 두 괘를 비교할 때 쓰이니 눈여겨보세요.
| 숫자 | 팔괘 | 상 | 오행 |
|---|---|---|---|
| 1 | 건 | 하늘 | 금 |
| 2 | 태 | 연못 | 금 |
| 3 | 리 | 불 | 화 |
| 4 | 진 | 우레 | 목 |
| 5 | 손 | 바람 | 목 |
| 6 | 감 | 물 | 수 |
| 7 | 간 | 산 | 토 |
| 8 | 곤 | 땅 | 토 |
예시로 따라 하기: 숫자에서 변괘까지
숫자는 차례로 3, 5, 6을 씁니다.
상괘 정하기
3을 8로 나누면 나머지는 3입니다. 불을 상징하는 리괘가 위에 놓입니다.
하괘 정하기
5를 8로 나누면 나머지는 5입니다. 바람을 상징하는 손괘가 아래에 놓입니다.
동효 정하기
6을 6으로 나누면 나머지가 0이므로 6으로 봅니다. 맨 위 여섯째 효가 움직입니다.
본괘 얻기
위가 리, 아래가 손이므로 본괘는 화풍정입니다.
변괘 얻기
여섯째 효의 음양을 바꾸면 상괘 리가 진으로 바뀌어 변괘는 뇌풍항이 됩니다.
괘 기록
- 숫자: 3 · 5 · 6
- 상괘: 리
- 하괘: 손
- 동효: 여섯째 효
- 본괘: 화풍정
- 변괘: 뇌풍항
셋째 수를 1로 바꾸면 맨 아래 첫째 효가 움직입니다. 하괘 손이 건으로 바뀌어 변괘는 화천대유가 됩니다. 이 예시는 순서와 번호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누군가의 상황을 풀이한 것이 아닙니다.
본괘·호괘·변괘 보는 법
여섯 효는 아래에서부터 셉니다. 첫째부터 셋째 효가 하괘, 넷째부터 여섯째 효가 상괘이므로 여섯째 효는 맨 위 효입니다. 동효는 음양만 바뀔 뿐, 일곱 번째 효가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 본괘
- 세 수로 얻은 괘. 상괘를 하괘 위에 겹친 것입니다.
- 동효
- 셋째 수가 고른 한 효. 본괘 안의 자리이지 다른 괘가 아닙니다.
- 변괘
- 본괘에서 동효의 음양만 바꾼 괘. 나머지 다섯 효는 그대로입니다.
- 호괘
- 본괘의 둘째부터 넷째 효를 하괘로, 셋째부터 다섯째 효를 상괘로 삼은 괘. 효를 뒤집지 않습니다.
- 체와 용
- 위아래 두 괘의 역할. 동효가 있는 쪽이 용, 다른 쪽이 체이고, 도구는 둘의 오행 관계를 보여 줍니다.

예시의 본괘는 화풍정입니다. 동효가 상괘에 있으므로 리(화)가 용, 손(목)이 체이고, 목은 화를 생하므로 체생용 관계입니다. 오행이 서로 생하고 극하는 순서는 사주 오행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체와 용은 호괘가 아니라 본괘로 정합니다. 도구는 체생용을 소흉으로 표시하는데, 전통적으로 자신이 밖으로 힘을 써서 소모되는 모양이며, 분류일 뿐 예측이 아닙니다.
| 체용 관계 | 판단 |
|---|---|
| 용생체 | 대길 |
| 비화 | 길 |
| 체극용 | 길 |
| 체생용 | 소흉 |
| 용극체 | 흉 |
같은 숫자인데 괘가 다른 이유는?
같은 세 수로 다른 괘가 나왔다면, 계산 실수를 의심하기 전에 아래 순서로 확인하세요.
순서, 범위, 방식
같은 수를 같은 순서로, 모두 1부터 99 사이에서 넣었고, 시각이 아닌 숫자 방식으로 세웠나요?
팔괘 번호
건을 1, 곤을 8로 두는, 위 대응표와 같은 번호를 쓰나요?
동효 규칙
동효를 셋째 수만으로 정했나요, 아니면 세 수의 합으로 정했나요?
효를 세는 방향
첫째 효가 맨 아래 효인가요? 위에서부터 세면 표시되는 효가 달라집니다.
유효한 같은 숫자를 같은 규칙으로 쓰면 괘는 언제나 같습니다. AI 해석 문장은 요청할 때마다 표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이 고정되어 있다고 모든 해석이 타당해지는 것은 아니며, 예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질문 하나로 괘 읽기
예를 들어 앞둔 대화에서 어떤 점을 살펴야 하는지 묻고, 본괘와 변괘가 그 질문에 무엇을 더해 주는지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괘에 담긴 것과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은 따로 적어 두세요. 이어서 물을 만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효의 변화는 본괘에 무엇을 더하나요?
- 그 변화는 내 설명의 어느 부분과 관련되나요?
- 답변 가운데 괘와도 질문과도 관계없는 주장은 무엇인가요?
직접 괘를 세우려면 무료 매화역수를, 전체 흐름을 먼저 보려면 매화역수 입문을 열어 보세요. 질문 하나를 카드로 시작하고 싶다면 타로 3장 스프레드 읽는 법도 참고할 만합니다.
매화역수 괘 세우기 자주 묻는 질문
매화역수에서는 어떤 숫자를 쓸 수 있나요?
1부터 99까지 정수 세 개입니다. 순서가 중요해서 첫 수는 상괘, 둘째 수는 하괘, 셋째 수는 동효를 정합니다. 앞의 두 수를 바꾸면 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머지가 0이면 어떻게 되나요?
괘를 정할 때는 0을 8로 보아 곤괘가 되고, 동효를 정할 때는 0을 6으로 보아 맨 위 여섯째 효가 됩니다. 첫 수로 16을 고르면 상괘는 곤, 셋째 수로 12를 고르면 여섯째 효가 움직입니다.
동효는 세 수를 더해서 정하나요?
이 도구에서는 아닙니다. 셋째 수만 6으로 나눈 나머지로 정합니다. 세 수의 합을 쓰는 해설도 있지만 이는 다른 규칙이며, 움직이는 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개 계산이 아니라 규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숫자의 순서, 팔괘 번호, 동효를 정하는 방법, 효를 아래에서부터 세는지를 차례로 확인하세요.
질문을 바꾸면 괘도 바뀌나요?
바뀌지 않습니다. 질문은 해석의 맥락을 정할 뿐 계산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같은 세 수라면 어떻게 물어도 본괘, 호괘, 변괘는 같습니다. 화면에서 '질문과 함께' 대신 '명반만'(질문 없이 괘 세우기)을 골라 괘부터 세우고, 나중에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와 범위
- Multifate 매화역수 도구: 이 글에서 설명하는 숫자 입력과 괘의 구성은 이 도구의 현재 규칙을 따릅니다.



